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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로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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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1931년 런던에 문을 연 녹음 스튜디오로, 조지아 건축 양식의 연립주택을 개조하여 설립되었다. EMI 레코딩 스튜디오로 시작하여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제작하며 팝 음악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69년 비틀즈의 앨범 '애비 로드'의 앨범 커버 촬영지로 유명해졌으며, 2010년 횡단보도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소유이며, 음악 프로덕션 교육기관인 애비 로드 인스티튜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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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로드 스튜디오 - [회사]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애비 로드 스튜디오
원어Abbey Road Studios
이전 이름EMI 레코딩 스튜디오
형태녹음 스튜디오
산업음악 산업
설립일1931년 11월 12일
설립자Gramophone Company
본사 위치세인트존스우드, 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런던, 잉글랜드
모기업유니버설 뮤직 그룹
웹사이트http://abbeyroad.com
역사적 장소 정보
건축 시기1829년
건축 양식조지 왕조 건축
지정 종류 1영국 2등급
지정 종류 1 공식 명칭애비 로드 스튜디오
지정 종류 1 지정일2010년 2월 23일
지정 종류 1 지정 번호1393688
지정 종류 2영국 2등급
지정 종류 2 공식 명칭애비 로드 스튜디오 인근 횡단보도
지정 종류 2 지정일2010년 12월 21일
지정 종류 2 지정 번호1396390
사진 정보
2층 흰색 건물, 회색 창틀, 전경에 주차된 여러 대의 자동차
2005년 12월 애비 로드 스튜디오
애비 로드 스튜디오 건물 외관

2. 역사

원래 부촌인 북런던 교외 세인트 존스 우드 지역에 방 아홉 개짜리 저택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1929년 그래머폰 사(EMI의 전신)에 팔렸다.[42] 1931년 11월 12일, EMI 설립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스튜디오로 개장했다.[42] 에드워드 엘가가 애용했으며, 초창기에는 주로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등의 녹음에 사용되었다.[42]

제2 스튜디오는 1958년 클리프 리처드와 드리프터스(후에 클리프 리처드와 섀도우즈)가 "무브 잇"을 녹음한 이후 록 음악의 중심이 되었다.[16] 1960년대 초중반 비틀즈와 클리프 리처드와 섀도스는 스튜디오의 공동 소유주처럼 되어 녹음 시간에 대해 정겹게 다투기도 했다.

조지 마틴은 1962년 EMI의 팔로폰 레이블과 비틀즈의 계약을 주도했다.[42] 비틀즈는 1970년 해체까지 90%의 녹음물을 이곳에서 제작했다.[42] 비틀즈의 요구를 수용한 엔지니어 켄 타운센드는 멀티트랙 녹음의 신기원을 이루는 등 스튜디오는 기술적 혁신의 선두에 있었다.[42] 1968년 EMI가 개발한 믹싱 콘솔 TG12345는 비틀즈의 《애비 로드》와 핑크 플로이드의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등의 레코딩에 사용되었다.

1967년,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최초의 전 세계 송출 위성 방송 《아워 월드》를 통해 〈All You Need is Love〉가 세계로 뻗어나갔다.[42] 비틀즈가 건물 앞의 길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담긴 《Abbey Road》의 이미지는 가장 잘 알려진 이미지 중 하나가 되었다.[42]

섀도우즈는 비틀즈의 《애비 로드》를 패러디하여 재킷 사진을 모방한 《Live At Abbey Road》를 발표했다. 제2 스튜디오는 핑크 플로이드, 홀리스 등 많은 뮤지션들이 사용했다.

2010년, 애비 로드 스튜디오 건물은 문화유산 2급으로 지정됐으며 횡단 보도 역시 같은 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41]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2012년 EMI를 인수하면서 애비 로드 스튜디오를 관리하게 됐다.[43] 현재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없지만, 2012년 이후로 1년 중 두 번의 주말 동안 제2 스튜디오에 일반인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를 두었다.[43]

; 매입 소동

2010년 2월, EMI는 운영난으로 스튜디오를 매각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28] 그러나 폴 매카트니의 메시지와 내셔널 트러스트의 보존 의지 등 스튜디오 존속을 바라는 사람들과 단체들의 반향이 커졌다.[29] 며칠 후, EMI는 매입 계획을 재검토한다고 발표했다.[31][32]

2. 1. 1920년대–1940년대

1831년 조지 왕조 양식의 주택으로 건립된 이 건물은 킬번 애비로 이어지는 길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1929년, 그래모폰 회사(The Gramophone Company)가 이 건물을 인수하여, 건축 설계사무소 월리스, 길버트 앤 파트너스(Wallis, Gilbert and Partners)에 의뢰하여 녹음 스튜디오로 개조했다.[7] 3개의 전용 스튜디오가 건설되었고 기존 주택은 사무실로 개조되었다.

1931년 11월, 에드워드 엘가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스튜디오 개장 기념 녹음을 진행했다.[8][9] 1934년에는 스테레오 사운드의 발명가 앨런 블룸라인이 토마스 비첨이 지휘하는 모차르트의 ''주피터 교향곡''을 이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10]

20세기 중반, 영국의 지휘자 말콤 사전트 경이 이 스튜디오를 자주 이용했는데, 그의 집은 스튜디오 건물 근처에 있었다.[11]

그래모폰 회사는 1931년 컬럼비아 그래포폰 회사(Columbia Graphophone Company)와 합병하여 일렉트릭 앤 뮤지컬 인더스트리스(EMI)(Electric and Musical Industries)를 설립했고, 이 스튜디오는 나중에 EMI 레코딩 스튜디오로 알려지게 되었다.[12] 1936년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첼로 모음곡 1번과 2번을 최초로 녹음했다.[13]

글렌 밀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영국에 주둔했을 때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14]

2. 2. 1950년대–1970년대

1958년, EMI의 스튜디오 2는 클리프 리처드와 드리프터스(이후 클리프 리처드와 섀도우즈)가 무브 잇을 녹음하면서 록앤롤 음악의 중심지가 되었고,[16] 이후 팝 음악의 중심지가 되었다.

비틀즈는 1962년부터 1970년까지 거의 모든 앨범과 히트곡을 이곳에서 녹음했다.[17] 1969년, 비틀즈는 스튜디오 이름을 딴 앨범 《애비 로드》를 발표했다.[18][19][20] 이언 매클레런이 스튜디오 밖에서 앨범 커버 사진을 촬영했는데, 그 결과 인근 횡단보도는 비틀즈 팬들의 순례 장소가 되었다.[21]

1974년, 켄 타운센드가 스튜디오 총괄 매니저가 되면서 스튜디오 이름을 '애비 로드 스튜디오'로 공식 변경했다.[23]

조지 마틴, 제프 에메릭, 노먼 "허리케인" 스미스, 켄 스콧, 앨런 파슨스, 켄 타운센드 등 유명 프로듀서와 음향 엔지니어들이 애비 로드에서 작업했다.

2. 3. 1980년대–2010년대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1980년 Anvil Post Production과 Anvil-Abbey Road Screen Sound라는 이름으로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영화 음악 제작 사업을 시작했다. 이 파트너십은 덴험 스튜디오가 철거되면서 Anvil이 녹음 스튜디오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시작되었다.[43] 쏜 일렉트리컬 인더스트리즈(Thorn Electrical Industries)와 EMI가 합병하여 쏜 EMI(Thorn EMI)가 된 1984년에 파트너십은 종료되었다.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파트너십이 끝난 후에도 영화 음악 제작 사업에서 성공을 이어갔다.

1983년 7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대중은 비틀즈가 대부분의 레코드를 제작한 스튜디오 투 룸을 엿볼 수 있는 드문 기회를 가졌다. 제어실에 새로운 믹싱 콘솔이 설치되는 동안 스튜디오는 ''애비 로드의 비틀즈(The Beatles at Abbey Road)''라는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상영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 비디오의 사운드트랙에는 10년 이상 후 ''비틀즈 앤솔로지(The Beatles Anthology)'' 프로젝트가 출시될 때까지 상업적으로 출시되지 않은 녹음이 여러 개 포함되어 있었다.[27]

2012년 9월 EMI 인수와 함께 스튜디오는 유니버설 뮤직의 소유가 되었다.[43] 파롤폰(Parlophone)의 일부로 워너 뮤직에 매각된 자산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대신 애비 로드 스튜디오 Ltd의 지배권은 버진 레코드(Virgin Records)로 이전되었다.

2. 4. 매각 시도와 보존 노력

2010년 2월 17일, EMI(EMI 그룹)가 늘어나는 부채 때문에 애비 로드 스튜디오를 매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28]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그 부지를 고급 아파트로 재개발하려는 관심을 보였다.[28] 또한 역사적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국립신탁이 스튜디오를 매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29] 애비 로드 스튜디오를 작업 공간으로 유지하기 위한 '애비 로드 스튜디오 살리기' 캠페인도 전개되었다.[30]

2010년 2월 21일, EMI는 스튜디오를 유지할 계획이며 "재활성화"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31][32] 한편, 영국 정부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를 2급 등록 건축물(listed building)로 지정하여 대규모 변경을 막았다.[32][33]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는 2010년 2월 16일 BBC ''뉴스나이트(Newsnight)''와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스튜디오와 관련이 있었던 몇몇 사람들"이 애비 로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지만, 그들의 이름을 밝히거나 자신을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매카트니는 "비틀즈와 함께 그곳에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며 "여전히 훌륭한 스튜디오다. 그러니 누군가가 그것을 구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35]

그해 12월, 애비 로드의 횡단보도가 국가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34]
영국의 문화재로 지정된 애비 로드 횡단보도
앨범 재킷 촬영 41년 후인 2010년 12월, 영국 정부에 의해 이 횡단보도는 영국의 문화적·역사적 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건물 이외의 것이 지정된 것은 최초의 사례이다.[41]

3. 내부 시설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다양한 크기와 용도를 가진 세 개의 스튜디오(제1 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 제3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튜디오는 고유한 특징과 역사를 가지고 있다.[42][44]

3. 1. 제1 스튜디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녹음 스튜디오인 제1 스튜디오는 110인조 관현악단과 100인조 합창단을 거뜬히 수용할 수 있다.[42] 영화 《스타워즈》 사운드트랙 역시 이곳에서 녹음되었다.[44] 비틀즈는 대부분 제2 스튜디오에서 녹음 작업을 했지만, 가끔은 훨씬 넓은 제1 스튜디오를 사용했다. 〈All You Need is Love〉를 녹음할 때와 《아워 월드》를 촬영할 때가 그런 경우였다.

3. 2. 제2 스튜디오

그랜드 피아노가 보이는 제2 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는 비틀즈가 가장 많은 작품을 녹음했던 곳으로 폴 매카트니는 이곳을 집 다음으로 좋아했으며, 결국 자신의 집에 제2 스튜디오와 비슷하게 생긴 스튜디오를 만들기도 했다.[44] 1967년 2월 22일 레논, 매카트니, 스타, 로드 매니저 맬 에번스는 제2 스튜디오에 있던 챌런 피아노를 포함한 세 대의 피아노로 E장조 화음을 약 1분간 동시에 연주했는데, 이 소리는 〈A Day in the Life〉의 엔딩이 되었다.[44]

3. 3. 제3 스튜디오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가장 작은 녹음실인 제3 스튜디오는 원래 클래식 피아노 독주를 녹음할 때 쓰던 곳이었다.[42] 실험적인 작품 제작이 많았던 이곳은 밴드가 일제 연주해 녹음하기 쉬운 구조로 설계했고 벽을 거울로 둘러싸 독특한 잔향 사운드를 얻을 수 있는 미러룸이라는 방도 있다.[44]

비틀즈가 제3스튜디오에 들어섰을 때 이들은 약간 낡은 업라이트 피아노 한 대를 발견한다. 런던 챌런 사에서 만든 이 피아노는 1946년 4월 6일, 〈Tomorrow Never Knows〉를 위해 처음 제3스튜디오에서 녹음이 이뤄진 날과 그 다음 날에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비틀즈의 기본 악기와 함께 쓰였다. 그 모든 소리가 해먼드 오르간에 연결된 회전형 레슬리 스피커를 통해 나오자 프로듀서 조지 마틴은 이를 가리켜 "대단한 혁신"이라 말했다. 쟁글 피아노로 알려진 이 악기는 〈Paperback Writer〉, 〈Ob-La-Di, Ob-La-Da〉, 〈Old Brown Shoe〉 같은 곡을 녹음할 때에도 쓰였다.[42]

핑크 플로이드 또한 역시 제3스튜디오에 있던 이 챌런 피아노를 《The Dark Side of the Moon》, 《Wish You Were Here》를 녹음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 피아노는 2010년에 런던 경매시장에 등장하며 150000GBP의 예상가가 나왔지만, EMI 측에서 이의를 제기해 경매 자체가 취소되었다. 이 피아노의 출연으로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는 챌런 피아노가 두 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 대는 1950년대 말에, 다른 한 대는 1960년대 구입했는데 비틀즈는 이 두 대를 모두 사용했다.[42]

4. 애비 로드 인스티튜트

2015년 3월, 음악 프로덕션 및 오디오 엔지니어링 교육기관인 애비 로드 인스티튜트(Abbey Road Institute)가 설립되었다.[36] 런던 본교 외에도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요하네스버그, 마이애미, 파리, 시드니에 학교를 설립하여 전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37] 모든 캠퍼스에서는 업계 리더들과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 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음악 프로덕션 및 사운드 엔지니어링 고급 디플로마(Advanced Diploma in Music Production and Sound Engineering) 과정을 제공한다. 일부 캠퍼스에서는 포트폴리오 준비, 송 프로덕션 마스터클래스(Song Production Masterclass), 프로듀서를 위한 음악 이론 기초(Music theory Fundamentals for Producers) 등의 추가 단기 과정도 제공한다.

2021년 4월, 애비 로드 인스티튜트 런던은 2021년 여름에 현재 문을 닫은 엔젤 레코딩 스튜디오(Angel Recording Studios)로 확장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5. 영화 음악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1980년 안빌 포스트 프로덕션과 계약을 맺으면서 영화 음악 녹음을 시작했다. 여기서 녹음된 영화 음악은 안빌-애비 로드 스크린 사운드(Anvil - Abbey Road Screen Sound영어)라고 불렸다. 이 협력 관계는 콜다 스튜디오가 철거되고 안빌이 새로운 스튜디오를 찾아야 할 필요가 생겼을 때 시작되어, 1984년 EMI가 손과 합병하여 손 EMI가 되었을 때 종료되었다.

안빌과의 협력 관계가 종료된 후에도 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영화 음악 사업 성공은 계속되었다. 1980년 이후 이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작품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 (1981) (1981)
  •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1983) (1983)
  • 레디혹 (1985) (1984)
  • 브라질 (1985) (1985)
  • 멋진 전망 (1986) (1985)
  • 에이리언 2 (1986) (1986)
  • 쉘터링 스카이 (1990) (1990)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05) (2005)

6.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제작된 주요 작품

클리프 리처드(Cliff Richard)와 섀도즈(The Shadows)의 무브 이트 (Move It), 비틀즈(The Beatles)의 컴 투게더 (Come Together), 섬씽 (Something), 히어 컴즈 더 선 (Here Comes the Sun), 존 레논(John Lennon)의 인스턴트 카르마 (Instant Karma),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의 올 싱스 머스트 패스 (All Things Must Pass),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와 윙스(Wings)의 제트 (Jet),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머니 (Money), 어스 앤드 젬(Us and Them), 비틀즈의 헤이 주드 (Hey Jude) 리허설 (비틀즈 앤솔로지 3에서 공개),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프로듀스한 메리 홉킨(Mary Hopkin)의 슬픈 천사 (悲しき天使) 등이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제작되었다.[1]

음악 녹음 명곡 참고 자료

참조

[1] 웹사이트 Our Story https://www.abbeyroa[...] 2022-07-06
[2] 웹사이트 About us – Abbey Road Studios https://www.abbeyroa[...] 2022-07-06
[3] 영국국가유산목록 2018-05-18
[4] 영국국가유산목록 2021-10-05
[5] 웹사이트 Studio 1 https://web.archive.[...] Abbey Road Studios; EMI Records Limited 2011-08-19
[6] 뉴스 Abbey Road studios given listed building status http://news.bbc.co.u[...] 2010-02-23
[7] 서적 Recording the Beatles Curvebender
[8] 웹사이트 Recording the Star Wars Saga http://www.malonedig[...] 2012-08-04
[9] 웹사이트 Sir Edward Elgar, Master of the King's Music. "Land of hope & glory" https://web.archive.[...] 2016-11-27
[10] 뉴스 Early stereo recordings restored http://news.bbc.co.u[...] BBC 2008-08-01
[11] 문서 Discography in ''Sir Malcolm Sargent: a Tribute''.
[12] 웹사이트 One for the road https://www.theguard[...] 2000-05-24
[13] 서적 The Cello Suites: J. S. Bach, Pablo Casals, and the Search for a Baroque Masterpiece https://books.google[...] Allen & Unwin 2011-01-04
[14] 웹사이트 1940s http://www.abbeyroad[...] 2011-07-29
[15] 서적 Composing Electronic Music - A New Aesthetic Oxford University Press
[16] 뉴스 EMI puts Abbey Road up for sale: Ten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the iconic recording studio https://www.mirror.c[...] 2010-02-16
[17] 웹사이트 Peter Karl Burkowitz 1920–2012 http://www.aes.org/a[...]
[18] 웹사이트 Abbey Road Studios, London https://www.soundons[...] 2012-11
[19] 웹사이트 The Technical Constraints That Made Abbey Road So Good https://www.theatlan[...] 2014-10-23
[20] 서적 Relocating Popular Music
[21] 뉴스 Revisiting Abbey Road 40 Years On http://news.bbc.co.u[...] BBC 2009-08-07
[22] 뉴스 Housing minister tries to save Ringo Starr's childhood home https://www.theguard[...] 2011-01-02
[23] 웹사이트 The Legacy of Abbey Road: Rebranding EMI Studios for the Ages with Ken Townsend https://www.cornellp[...] 2019-09-25
[24] 서적 Mouse tracks : the story of Walt Disney Records https://www.worldcat[...] University Press of Mississippi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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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잡지 EMI Enters Digital Race with System https://books.google[...] 197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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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뉴스 End for Abbey Road? EMI puts Beatles' studios up for sale at £30m https://web.archive.[...] 2010-02-17
[29] 웹사이트 Should the National Trust save Abbey Road Studios https://web.archive.[...] Nationaltrust.org.uk
[30] 웹사이트 Stop the legendary studios becoming luxury flats https://web.archive.[...] Save Abbey Road Studios! 2010-02
[31] 뉴스 Abbey Road studios 'not for sale,' says EMI http://news.bbc.co.u[...] 2010-02-21
[32] 뉴스 Abbey Road studios to be listed by British authorities https://www.independ[...]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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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뉴스 Beatles 'Abbey Road' crossing given heritage status https://web.archive.[...] 2010-12-23
[35] 뉴스 McCartney Expresses Hopes for Abbey Road https://www.nytimes.[...] 2010-02-18
[36] 웹사이트 Abbey Road Studios opens school of music production and sound engineering http://www.factmag.c[...] 2015-03-19
[37] 뉴스 Music institute opens in Beatles' Abbey Road Studios https://www.theguard[...] 2015-03-19
[38] 웹사이트 Studio Icons: EMI TG12345 Mixing Console - MusicTech https://www.musictec[...] MusicTech 2011-02-02
[39] 뉴스 英ＥＭＩ、「アビイ・ロード・スタジオ」売却へ　ＦＴ紙 http://www.nikkei.co[...] 日本経済新聞|NIKKEI NET 2010-02-19
[40] 뉴스 EMI、アビーロード・スタジオ売却の噂を否定 https://www.barks.jp[...] BARKS 2010-02-22
[41] 웹사이트 ビートルズ「アビーロード」の横断歩道、文化・歴史遺産に指定＝英 https://web.archive.[...] 時事ドットコム 2010-12-23
[42] 뉴스 A Brief History of Abbey Road Studios - Photo Essays - TIME http://content.time.[...]
[43] 뉴스 비틀즈 녹음실 ‘애비로드 스튜디오’ 깜짝 일반공개 http://kr.wsj.com/po[...] 2014-05-07
[44] 뉴스 비틀즈의 그곳 ‘애비로드 스튜디오’ 체험하려면… http://techholic.co.[...]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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